그 사람의 어디가 좋으냐고 묻는다면
딱히 무어라 대답을 할 수가 없다.
처음에, 아주 처음에는
몇가지 이유가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,
이제는
무슨 이유가 있어서 좋아하게 된건지도 확실치가 않다.
그냥
이유를 알 수 없이
…
왜?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는게
그를 좋아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.
처음부터 ‘그냥’ 으로 시작된 걸까.
그냥, 단지, 너
어쩌면
‘그냥’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모든 이유들 때문일지도.
5. 4. 12
상처 받는 모습을 바라보는건
아프다.
하지만
괜찮아지고 잘 될꺼고
맑게 웃게 될꺼라는거 알고 있으니
…
웃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..(heart)
4.22. 12